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가북, 우리 손으로 지킨다
가북면, 농촌형 소화전 60개소 합동 점검·보수 완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17 10:47:23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가북면(면장 이정희)은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 기동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소화전 60개소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형 소화전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힘든 농촌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가북면은 산림과 인접하고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거창군에서 가장 많은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다.
이정희 가북면장은 “이번 활동은 화재 비상 인력들이 소화전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사용해봄으로써 자율적인 예방 활동 및 대응체제 마련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며, 합동 점검에 참여해 주신 주민, 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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