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장성규, 엑소 알바 후 숨고르기..."최장시간 알바였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1 00:00:21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 "최장시간 알바였다 약 10시간 매니저 알바를 마치고 한잔 많은 생각을 불어넣어 준 알바 고마워 용운아 더 애정하게 된 엑소b"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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