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보건의료원 치아우식증 예방사업 재개
어린이집 원아 대상 불소바니쉬 도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02 17:13:42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의료원은 지역 내 어린이집 11곳의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불소 도포와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교육 등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어린이집 실외나 입구에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문의는 건강증진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보건 의료서비스는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초등학교와 장애인 등 지역민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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