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한국철강협회,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국산화’에 협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8 13:40:51
| ▲ 업무협약식 사진[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와 한국철강협회(KOSA, 회장 최정우)가 지난 27일 오후 4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 국산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부산항의 항만하역장비 국산화 노력이 유관산업에 속한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산 장비와 소재 사용이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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