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예쁜드레스 감사해요 #MAMA 2019"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0 00:00:12

견미리 딸 이유비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니쉐르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예쁜드레스 감사해요 #MAMA 20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의자에 앉아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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