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추진

화재경보기 사용법 작동체험 및 화재경보기 설치 중요성 체감 등 다양한 홍보활동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9 16:08:55

[양산=최성일 기자]

▲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추진 사진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주택용 화재경보기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촉진하기 위한 화재경보기 사용법 작동체험 및 설치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9일부터 관내 대형마트 등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8년간 일반주택(단독·다가구·연립주택 등)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37.5%(연평균)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소화기 및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필요하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일반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의무설치 시행 이후에도 전국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율은 56%에 그치고 있다.


양산소방서에서는 이번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등에서 시민들에게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설치대상·기준·관리방법 등을 쉽게 설명한 리플릿 배부와 화재경보기 사용법을 안내하며, 자발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우리 집 안전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

김동권 서장은 “아직도 주택에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및 주택용 화재경보기)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화재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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