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너지 융합 일반 산업단지 입주 계약 식 열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2 10:51:29
[울산=최성일 기자]울주군은 22일 군청에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입주 예정 기업들과 입주계약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과 투자위축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입주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금호이엔지와 바른 기술 2개사로 분양대금은 25억원이다.
㈜금호이엔지는 배관 및 시설물을 제조, 바른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및 BMS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가 우수한 교통망, 최적의 산업인프라로 기업들의 투자 입지로 입증받고 있음을 증명해준다.
이러한 와중에 이들 기업의 선도적인 투자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군도 입주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시설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지난해부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업종과 건축 허용 용도 등을 정비하고 추가적인 분양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정책을 펼쳐왔다.
더욱이 작년 연말 지구 내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분양 성과에 대한 기대를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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