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휴가지에서 빛난 수영복 몸매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7 01:14:19
정다은이 비키니 몸매를 인증했다.
24일 아나운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에 수영장에 왔어요 햇살은 아직 따끈하지만 바람은 벌써 선선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17년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