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롭게 단장한 진양호동물원 관람하세요”~ 사육시설·관람객 편의시설 정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16 10:52:28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그동안 노후화되어 있던 진양호동물원 소동물 사육시설과 주변 환경정비에 예산 2억원을 투입하여 완료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환경정비를 마친 소동물 우리에는 프레리도그 2쌍, 친칠라 2쌍, 스컹크 1쌍의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추가로 투입하여 보다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미어캣 동물사는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바닥개선, 온실 시설 등을 보완하여 사육환경을 개선하였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레서스 원숭이와 꽃사슴의 경우 8월말 새 식구가 탄생하는 경사도 있었다. 시는 향후 서울동물원과 업무 협의를 통하여 진양호동물원 환경여건에 적합한 동물들을 임대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진양호동물원의 대규모 정비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동물원의 환경개선 등 동물복지 증진 및 쾌적한 관람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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