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행복 나눔 식권 5000만원 기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11-17 15:08:18
17일 인천 동구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박병익 전무와 허인환 동구청장, 조은주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 행복 나눔 식권 전달식이 약식으로 개최됐다.
행복 나눔 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관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은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 공장장은 “코로나19 같은 재난은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복 나눔 식권 전달식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