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어려운 주민 노후위험 전기시설 고친다
예산 2억원 투입 58세대 대상 전면개선
향후 전 지역 전수조사…연차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6 12:02:20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이 형편이 어려워 가정의 오래된 전기시설을 수리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기시설 전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기 관련 생활불편을 해소해 지역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노후위험 전기시설 전면개선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향후 관내 5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전기시설 전면 전수조사를 실시,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열악한 노후 불량 전기시설은 화재 등 사고발생의 우려가 크다. 이번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 군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