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홍자 "가명, 정형돈 덕에 지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2 00:00:37
최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홍자는 홍자라는 가명에 대해 묻자 "끝자는 '자'로 하고 싶었다. 내 내면의 순박한 면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자는 "그래서 정형돈 선배님 만나면 밥이라고 한끼 사드리고 싶다. 그런데 아직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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