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시설 223곳 점검··· 수시 예찰 강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04 10:54:14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대형 공사장과 정수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소규모 급수시설 등을 대상으로 재해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물 사용 증가에 따른 수돗물 생산 주요시설인 정수장 2곳을 비롯한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221곳 취ㆍ배수지를 점검하고 풍수해를 대비해 단수사고, 하수도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 2020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고 인명ㆍ재산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점검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시 예찰활동도 강화해 시설물 유실·침수 등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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