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혁신성장분야 스타트업 발굴···무역協·벤처協과 협약·· ·오늘부터 모집

<스타트업 해외 테스트베드 첼린지 im USA>
미 유통 대기업 매칭·컨설팅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7-25 10:55:2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스타트업 해외 테스트베드 챌린지 in USA’ 2기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구에 따르면 ‘스타트업 해외 테스트베드 챌린지 in USA’는 월마트, UPS 등 미국 유통 대기업과의 협업할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26일~8월13일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을 미국 대기업과 매칭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리테일테크, 스마트홈, 물류/유통솔루션, 드론SW, IoT기술, 데이터분석, 핀테크, 소셜커머스 등 8개 혁신성장 분야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무역협회 이노브랜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외 테스트베드 1기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1개사와 국 유통 대기업을 매칭해 ‘인공지능(AI) 제품 추천’ 서비스를 온라인 몰에서 시험 진행하는 등 성과를 만들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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