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쌀·잡곡, 미국 시장 수출길 열렸다
수승대농협, 거창 쌀·잡곡 3톤가량 미국 L.A.로 첫 수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7 15:59:57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 수승대농협 농산물 집하장에서 최병철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을 비롯해 수승대농협조합장 및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잡곡류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쌀·잡곡 3톤가량을 미국 L.A.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전병열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자연재해로 인해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현재 유통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곧 준공예정인 선별장 및 시설을 활용,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며, 판로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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