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성난 돌고래 열창에 관객들 감동...'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2 00:00:45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성난 돌고래’ 팀인 주설옥과 박진영은 발라드 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故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소화하지 못하는 장르가 없는 ‘성난 돌고래’ 팀은 퀸메이커에게 900점 만점에 83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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