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유입방지 대응에 총력
- 관내 교육기관 코로나19 유입방지 대책 간담회 개최 -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3-26 17:21:17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대학총장 2명, 관련 고등학교장 5명과 군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학교 개학에 따른 유관기관 코로나19 유입방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교육기관의 개학·개강일이 임박함에 따라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의 유학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됐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유기적인 공조 및 적극적인 대응 강조는 간담회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까지 거창군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관내 2개 대학 및 5개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관외 출신 학생은 고등학생 602명, 대학생 1,142명 등 1,744명이며, 그중 코로나19 집중발생지역 학생은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342명 총 418명이다.
특히, 개학·개강에 따른 코로나19 유입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같은 날 실무자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해 실무자간 일선 교육기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다 성공적인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청정지역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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