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봄철‘부주의’산불 예방 당부
안전수칙 생활화로 입산자 실화 저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4-24 16:19:07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강풍 특보가 발효될 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더해져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3년간(2016~2019)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전체 산불화재의 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방화의심과 자연적 요인 등이 19%로 뒤따랐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서에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산불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산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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