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외곽순환고속도로 2027년 개통목표
3개 공구로 나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동시 발주
설계·공사기간 단축해 당초보다 2년 앞당겨 개통
외곽순환도로 농소 ~ 강동 구간도 동시 개통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25 12:36:54
[울산=최성일 기자]
| ▲ 노선도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이번 용역 발주가 설계용역을 3개 공구로 나누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발주됨에 따라 총 2년의 공기 단축이 가능해 졌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의 일부인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총연장 10.8㎞)의 경우에도 오는 2027년 개통을 위해 설계용역은 2개 공구, 공사는 4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7월 30일 2공구(호계나들목(IC)~강동나들목(IC))부터 설계용역을 착수하였고, 12월에는 1공구(가대나들목(IC)~호계나들목(IC))도 착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시행하는 농소~강동 구간(10.8㎞)의 준공시기인 2027년에 맞추어 고속도로 미호분기점(JCT)~가대나들목(IC)(14.8㎞)도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공구 분할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은 물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로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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