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꼼짝마라! 양산경찰서장 관내 치안활동 중 음주운전자 10km 추격 검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8-09 20:07:51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에서는 지난 8월 5일 15:21경, 경찰서장이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한 뒤 검문검색을 실시하려고 하자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검거하였다고 밝혔다.
???? 당시 정성학 경찰서장은, 지난 7. 27자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웅상농협 명동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 위해 양산경찰서에서 웅상읍 서창으로 가던 중, 양산시 동면 법기리 소재 ‘법기터널’ 내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비틀거리며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음주운전 의심차량으로 판단하고 2㎞ 가량을 추격하던 중,
???? 월평교차로에서 적색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김재훈 경감(112관리팀)과 직접 다가가서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지 질문시도를 하였으나, 불응하고 부산 기장군 정관방향으로 도주하자 즉시추격하면서 경찰서 112상황실과 공조하여 같은 날 15:30경, 10㎞ 떨어진 기장군 정관지구대 관내에서 지구대 근무자와 합동으로 검거한 것이다.
???? 음주운전자는 지인들과 양산에서 골프를 치고 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술을 마신 뒤 면허취소 수치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행하여 주거지인 부산 정관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제복입은 경찰관의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하면서 다소 긴장이 되었지만, 양산경찰서 전직원은 평소 범죄 현장에서 신속하고 단호한 대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는 행위이므로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