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낭만적인 산책 인증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6 00:00:50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꽤 고된 하루들이지만 가을날 매일이 아까워서 꼭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일상복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멋을 냈지만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강민경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