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70명 백신접종 시작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환자이송요원 대상 접종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3-10 14:00:19
거창군은 1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등 227명과 환자이송 요원(119구급대, 사설 구급대) 43명 총 27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백신접종은 접종 전 의사의 예진, 접종 후에는 15∼30분간 대기실에서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접종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만일, 귀가 후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 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기관 및 시설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일선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접종을 통해 지역주민의 집단면역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월 26일 군립노인요양병원을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3개소, 요양병원·요양시설 11개소 총 595명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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