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최예나가 방송인 장성규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성규는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넘규 캐릭터 만들어준 혜원이, 해맑은 구구 오리 예나, 미국 LA에서 내 선물을 챙겨온 유진이. 아이즈원과의 만남에 들뜬 맘으로 '마리텔'을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들떴던 것일까 방송 중에 먹물이 한쪽 눈에 들어가면서 나도 결국 아이즈원이 돼버리고 말았다. My eye's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원, 예나 사이에 앉아 셀카 사진을 찍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아이즈원 멤버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예나와 강혜원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13일 세 번째 싱글 '뱀파이어(Vampi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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