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00대 명산 화왕산 ‘치유의 숲’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5-10 16:52:33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50억원(균특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일원에 65㏊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ㆍ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금년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52억원(국비 42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설계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복지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100㏊에 이르는 산림복지단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ㆍ문화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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