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여성농업인 1800여명 문화·건강활동 지원
1인당 13만원 바우처 카드 발급 시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06 12:04:54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특화 지원사업의 하나인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다. 올해 1월1일 기분 만 20세 이상~만 70세 미만인 사람이다.
다만 지난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발급한 카드를 전액 미사용한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단 농한기 한시적 취업자, 농업법인 취업자는 지원 가능)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12월말까지 본인의 건강증진과 문화·복지활동 등에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께서는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상반기 내에 카드를 사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돕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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