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외계층 주거안전점검 및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5-15 11:08:12
이 사업은 상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혁춘)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센터장 김진근)가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상동면 내 저소득 5~6가구의 주거안전점검 및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상동면은 지역 특성 상 노인인구가 전체의 30% 정도로 본 사업으로 전기나 수도 등이 고장 나도 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동면장(조승욱)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관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우리의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보호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앞으로도 재능기부 활성화와 지역사회안전망을 확대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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