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아동 맞춤형 생활‧심리‧돌봄서비스 마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3 11:46:33
[창녕=최성일 기자]
| 최근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취약계층의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일이 많아지고 추석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취약계층 돌봄활동서비스도 강화하고자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420명에 대한 집중모니터링 기간을 10월 20일까지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양육환경과 아동안전을 확인하고 화재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 교육도 실시하며 특히 조손가정 등 50가구에 소화기도 함께 전달하여 보호자가 없는 시간동안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이웃이 함께 안전한지 살펴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마을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키워야 한다.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를 위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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