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기본방역수칙 준수 및 백신접종 협조 당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17 17:15:12

▲ 한정우 군수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확진일 기준 16일 1명(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150명(해외입국자 6명, 외국인 106명 포함)이며,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총97명(외국인 92, 내국인 5)이다.

신규확진된 창녕 150번 확진자는 공사장 일용직 근로자로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에서 16일 오후 8시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군은 경남도내 군 지역에 시범 적용 중인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에 맞춰 경남도와 협의를 거친 후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단계 기준을 적용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다”면서 “확진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신규 확진자가 다소 감소했으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발열이나 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