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맞이 현수막 ‘마음은 뽀짝, 몸은 멀찌기’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1-09-21 00:47:04
보성군 시가지에 추석 명절 동안 고향 방문과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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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시가지에 추석 명절 동안 고향 방문과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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