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 최초 호텔급 공공형 예식장 운영
‘비즈컨벤션’ 대관 접수…예식은 9월 19일부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9 11:49:05
[김해=최성일 기자]
| 김해시는 전국 최초 호텔급 공공형 예식장 ‘비즈컨벤션(BIZ CONVENTION)’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신청은 지난 5월 27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사용신청하면 된다. 예식은 9월 19일부터 토, 일요일 각 4회 진행하고 기본 예식시간은 2시간이다. 리모델링 공사중인 관계로 시설 사전 방문은 9월 둘째 주부터 가능하다. 대관료는 40만5,000원이며 신부 드레스, 신부 화관, 면사포, 폐백 옷 등 기본 예식비품과 예식도우미를 무상 제공한다. 중소기업 임직원은 30% 감면 혜택이 있다. 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결혼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늦추는 사례가 증가하고 획일화된 기존 예식장의 분위기를 탈피해 특별한 예식을 원하는 젊은 층의 욕구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저비용, 고효율 공공형 예식장을 준비해 왔다”며 ”모든 김해시민들이 만족하고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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