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팬들 걱정 모은 근황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55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을 하도 안 하니 안 어색한 느낌이다. 생존신고 한다"며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쩍 곯았(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서유리가 이전보다 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확연히 수척해진 몰골에 일각에서는 팬들은 건강이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MBC 서병길PD와 결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