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팬들 걱정 모은 근황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55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을 하도 안 하니 안 어색한 느낌이다. 생존신고 한다"며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쩍 곯았(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서유리가 이전보다 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확연히 수척해진 몰골에 일각에서는 팬들은 건강이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MBC 서병길PD와 결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