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9.24. 화. 바화곰의 커피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곰인형 앞에서 손하트를 하고 있다.

그는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문근영은 "많이 많이 피곤했는데 곰탱이들 보고 활짝 웃은 날. 항상, 여전히, 묵묵히, 진득하게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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