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전혜빈 "은세랑 같이 연탄 봉사"...따뜻한 마음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9 00:00:45

전혜빈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전혜빈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세랑 같이 연탄 봉사.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너무나도 기뻤던 시간. 함께한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올 겨울 따뜻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연탄 봉사를 진행한 동네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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