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인공지능 스피커가 생명 살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15 11:16:16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가조면(면장 신종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추진 중이다. 신종호 면장은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인공지능 스피커가 독거노인의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어 다행이며, 어르신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가조면에서는 다방면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는 응급상황 시 ‘살려줘’를 외치면 119로 연결되는 기능 외에도 뉴스·날씨·운세·노래 제공, 대화도 가능해 어르신들께 친구이자 말벗, 도우미로서 새로운 돌봄서비스의 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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