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제8회 우포늪 풍어제’ 열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21 11:16:42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 이방면 장재마을 소목주차장에서 지난 20일, 제8회 우포늪 풍어제가 개최됐다.
이방면 장재마을은 우포늪을 기반으로 내수면 어업과 농업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로, 우포늪 풍어제(추진위원장 석창성)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우포늪의 어로활동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주민의 염원을 담아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촌축제이다.
마을관계자는 “장재마을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축제 참여에 소극적이었으나, 지금은 서로 즐기며 마을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 주도의 축제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발전될 우포늪 풍어제 축제를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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