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지역사회 안전 회복·함양 미래 100년 준비
20일 제259회 함양군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 올해 군정 성과·내년도 군정 목표 운영방향 설명
엑스포 성공 개최·군민 안전·지역경제 활성화·소외받지 않는 복지·미래농업 가치 창출 등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2 11:17:05
[함양=이영수 기자]
| 사진제공=함양군청서춘수 함양군수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함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9회 함양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 재정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4.37% 증가된 5,24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가 4,952억 원, 특별회계는 288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 세출규모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전체 22.91% 1,2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분야 1,020억원(19.46%) △환경분야 608억원(11.60%) △국토 및 지역개발 387억원(7.40%) △문화 및 관광분야 317억원(6.06%)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서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이 같은 예산은 코로나19 대응 지역경기 부양과 함양군 미래 100년 준비 및 안정적 군정운영으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이라며 “예산의 낭비 사례가 될 소지가 있는 사업은 검토단계에서부터 원천 제외시켰으며, 선심성·전시성 예산이나 수혜 층이 소수이거나 제한적인 경우도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과감하게 배제하였다”라고 강조했다. 서춘수 군수는 끝으로 “저와 우리 600여 공직자들은 변화의 중심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된 마음’을 뜻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굳건한 의지로 함양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군민 모두와 함께 신뢰와 협력으로 정상적인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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