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귀여운 두 딸과의 일상 눈길 "최근 힘든 일 있어도 행복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3 00:20:03

윤상현이 두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가득 표현했다.

윤상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하늘도 예쁘고, 우리 딸들도 예쁘고, 바람도 시원하고. 아제 가을이 찾아오나 봐요. 시간 참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푸르른 나무와 파란 하늘이 보는 이들에게도 시원함을 안긴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최근 자택 부실공사 피해를 본 것에 이어 허위 주장을 펼친다는 이유로 시공사를 고소했다. 지난 19일 SBS '동상이몽2' 방송 이후 연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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