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민‧관 합동 폭설 대응 현장 훈련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2-04 12:29:48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3시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2019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 훈련은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상황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재난관리과, 건설도로과, 종합건설본부), 중부경찰서,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시자율방재단과 울산하버브릿지(주) 등 민간단체 및 기업 등에서 총 100여 명이 참가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와 제설차량 등 20대의 장비도 동원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은 예측 불가한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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