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내년 국비확보 위해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발전 위해 초당적 협력 당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18 15:09:49
[양산=최성일 기자]
|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 힘과 지난 14일과 16일 2회에 걸쳐 각각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2021년 국비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우리 양산시는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도시로 현재 어떻게 도시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양산시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주요 당직자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산시의 현안해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건의한 사업에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중앙지방간 소통창고의 가교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현재 국회에 제출된 양산시의 내년도 국비확보 사업은 신규사업 54건, 계속사업 46건 등 100건으로 사업비는 총 13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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