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그냥 웃기만 했을 뿐인데...해맑은 예쁨 '시선강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7 00:00:05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걸로. 좀 놀자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환하게 웃으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은 물론 여리여리한 몸매, 우월한 기럭지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성령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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