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D-Tech 글로벌 공모전’ 마련
장애인 어려움 해소할 신기술․디자인과 아이디어 발굴...총 상금 1700만 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10-08 23:16:3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미스크(MYSC), 한국인공지능협회,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최하고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JYP엔터테인먼트, 에이브이피엔(AVPN), 한국엔젤투자협회, 프리즘(PRISM), 와디즈(Wadiz), 드림플러스(DREAMPLUS)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다. 디테크 공모전은 ‘기술(Technology)’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창의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사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청년과 스타트업의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공모 분야는 트랙1(아이디어.디자인)과 트랙2(시판 형)로 각각 나뉜다. 트랙1부문은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이 포함된 기획서 형태의 아이디어나 디자인 시안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트랙2는 시제품 또는 완성 단계에 이른 제품 및 실제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상품 .서비스를 응모할 수 있다. 두 부문 모두 내외국인 구분 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 상금은 1700만 원으로, 트랙1 부문에서는 대상 100만 원을 포함해 총 5팀을 선정한다. 트랙2 부문에서는 대상 700만 원을 포함해 역시 5팀을 선정한다.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팀은 미스크(mysc)의 엑셀러레이팅 참여 기회 제공,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코메이크 온라인 계약서비스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공모전 발표 및 시상은 11월 8일 있을 예정이다. 디테크(D-Tech) 공모전에 참여할 팀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운영사무국에 이메일로 10월 26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나눔 행복, 행복한국’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디테크 공모전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들이 발굴돼 배리어 프리 사회로 가는 초석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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