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양산 (가칭)사송2초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4년 3월 학생수 997명에 38학급 규모로 개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01 12:31:33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양산시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가칭)사송2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가칭)사송2초등학교는 1만4천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양산시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리 340-13 일원에 총사업비 369억 원을 들여 1만 2,903㎡ 면적에 학생수 997명 38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24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사송2초등학교는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구계획 상의 부지 위치 및 면적 미확정, 통학 안전 대책 보완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해당 사유를 보완하여 이번에 통과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사송지구 내 (가칭)사송초·중통합학교와 (가칭)사송3유치원 신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 승인된 신설학교에 대해 예산반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학교 신설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제때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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