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선정
농촌 미리 살아보기·산청투어 등 추진
지난해 511명 올해 9월 526명 지속 증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0 15:42:10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예비 귀농·귀촌인 홈스테이, 귀농·귀촌인 농촌적응 생활기술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정책에 힘입어 현재 산청군 귀농귀촌 현황은 2019년 총 321가구 511명, 2020년 9월까지 288가구 526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현재 새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모임인 산청군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이재순)의 활동도 눈에 띈다. 이들은 평소 요양원과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귀농귀촌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현장상담소 운영, 각 지역의 마을로 찾아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융화교육을 펼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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