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실태 점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25 11:21:30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은 최근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지역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폭염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올 여름 무더위가 더욱 기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함양읍 용평리에 건축 중인 한들거점센터 등 대형 건축공사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쓴 채로 여름을 지내야 해 체감 더위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관련하여 마스크 착용, 온도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 작업자들이 이번 여름 더위에 마스크를 끼고 작업하여야하는 만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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