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나랑 살자 최고야 #kahi_bali"...일상의 여유로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5 00:00:30
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살자 최고야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렸다.
짧은 옷차림에도 굴욕없는 가희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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