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공간 관수작업 총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30 13:16:11
거창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고온으로 온열질환자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9일부터 100여 개소의 녹지공간과 공원의 관목류와 가로수, 도로변 등에 긴급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폭염대비 관수작업은 산불진화차량 등 4대와 조경관리단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식재수목의 생육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실시했으며, 폭염과 가뭄이 해소되는 시기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시내 주요공원과 녹지공간의 경관관리을 위해 조경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50여 명의 인력들이 혹서의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주택이나 공공장소 등에 인접한 재해 위험목 제거에도 연중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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