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 본격화
100억 투입 내년 말 완공 목표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03 18:23:14
김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북부동 문화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김해 복합 문화 나눔 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화정공원 내 김해 복합 문화 나눔 센터 조성사업의 시공업체 신정을 거쳐 7월 착공해 2022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 복합 문화 나눔 센터 조성사업은 생활문화센터 조성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조성, 기존 공공도서관인 화정 글샘 도서관 리 모델링이 복합 화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00억원(국비 45, 시비 55)이다.
화정글샘도서관 이용객과 인근 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으로 건물 지하에 43면 규모 주차장을 신설하고 기존 공원 주차장 32면을 정비하며 화정글샘도서관은 열람실 서가와 냉난방기 교체, 방수공사 등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다.
김차영 문화예술과장은 “인구 8만명 북부동에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주차시설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며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게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