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숙박업소 등 3개 업종에 방역지원금···3개월간 총 41곳 혜택
소상공인 경제부담 경감 일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7 11:24:30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부진을 겪고 있는 3개 업종(식품접객ㆍ숙박업소ㆍ전세버스) 의무소독대상시설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방역비를 지원한다.
이번 방역비 지원은 구인모 거창군수의 현장방문에 따른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해당 영업점에서 전문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방역 후 방역비용을 영업자가 아닌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속적인 코로나19 발생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국가적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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