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한복 곱게 차려입고 미모 과시 "한가위 보름달이 따로없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7 00:56:19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드라마 속 캐릭터 위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김소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있다. 손하트를 만들며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에 팬들은 "예쁘다" "귀엽다" "네가 최고야"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호감을 표했다.

김소현은 이달 3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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