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에서 문학특강과 시낭송회 열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2 11:24:35
[합천=이영수 기자]
| 사)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회장 심재상)는 2020년 레지던스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학특강’과 ‘시 낭송회’를 지역주민과 내 인생의 자서전쓰기 수필 강좌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30일(금)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일원에서 열렸다. 보름달이 뜬 10월의 마지막 날 특별한 무대와 조명도 없이 걸개작품 아래서 진행된 시 낭송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여행 회원들의 통기타 연주가 더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부산시 여성문학인협회 김선아 이사장은 총평 및 마무리 강연에서 “누구든지 이야기를 한 줄 한 줄 쓰다보면 좋은 글이 된다면서 문단에 등단하여 문인의 호칭을 얻어 문학가로 활동하는 분이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지역 문단의 발전을 당부했다. 2020년 문학레지던스프로그램은 11월말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남은 일정으로는 ‘문학관 교류사업’과 ‘창작 작품 출판 기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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